다른것들은 거진 준비하시고.. 예식이 얼마 남지 않느 상황에서 폐백 고민되시리라 생각드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샘플을 받아서 맛을볼까.. 에잇 그냥 대충 홍보물 있는.. 업체에서 할까? 고민고민했는데.. 엄마께서.. 얼마전에 결혼하신 친구분네 갔다가.. 이곳을 알아오셨더라구요 언니때.. 3가지만해서.. 너무 미련이 남으셨던지.. 저는..4가지로 해주시고 싶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으셨고 언니때꺼는 너무 허접해 보이셨던지.. 책자보시면서도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근데 보니깐.. 언니때꺼랑 비교가 안되게 푸짐하다나 머라나.. 그래서 하게되었어요.. 블로그운영중이라.. 사진따로 찍어두었는데 밑에 어떤님이 질문올리신김에 사진 한번 올려봐요 일단 전 대만족이구요 일단 사진으로 봐두 풍성하구요 밤과대추는 맛을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