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보시다시피 주택가 안에 있어.. 찾기는 힘드실꺼에요.. 역시 맛집들은 숨어있어... 그냥 지다가다 본 곳이라면.. 절대 안갔을지도.. 신랑회사가 근방이라..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어.. 가본곳입니다. 닭고기는 마니커 우에우에우~~ 라는 노래도 있죠..질 좋은 마니커 생 닭을 쓰는거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 밤 11시까지라네요.. 생닭이 통째로..올라가 있습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먹기 좋게 잘라주십니다. 생닭이라.. 참 좋아여~~ 메뉴판입니다.. 1인분에 마넌!! 인천닭갈비집 치곤.. 싼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양이 많습니다.. 신랑이랑 둘이가서.. 닭갈비2인분에 사리하나에 밥 두개 내지는 한개 비벼먹는 우리로썬.. 이곳에 가면 닭갈비 2인분에 밥 한개 비벼도.. 배..